□ 환경,에너지관련 해외 특화펀드 진출 교두보 마련
플러스자산운용(대표 김기환)은 2007년 6월 29일 라보뱅크 (RaboBank)및 라보뱅크의 자회사인 사라신-라보 자산운용과 3자간 전략적 협정서를 체결하였습니다.
라보뱅크는 네덜란드 제 1위의 은행이며, 전세계 자산규모 15위에 해당하는 초대형 은행이며, 특히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S&P, Moody's, Fitch 사로부터 AAA를 받은 유일한 민간금융기관입니다.
사라신-라보 자산운용은 운용규모 55조원의 대형자산운용회사로 프라이빗 뱅킹의 강점과 환경 및 너지 관련 운용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최초로 생태경제관련 펀드상품을 출시해 특화운용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라신 신재생에너지 펀드의 경우에는 2006년, 2007년 유럽 최우수 펀드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무엇보다 이번 라보뱅크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펀드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며, 이번에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펀드는 사라신-라보 자산운용에서 위탁운용을 하는 신재생에너지펀드입니다. 21C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는 미래산업인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 관련 비즈니스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이미 7년동안 운용이 되고 있으며, 유럽 신재생에너지 펀드에서 최고의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 그리고 높은 위험대비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펀드입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끊임 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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